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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3월 21일3분 분량
때론 시원하게 때론 화끈하게, 그 맛과 멋 [여름]
아름다운 항구도시 부산과 남해에 인접해 있고 김해평야와 내륙분지 등이 발달한 경상도는 강렬하게 입맛을 사로잡는 개성 강한 음식문화가 발달했답니다. 이 지역의 제철음식은 여름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해주죠. 부산과 경상도에서 강렬한 여름을 맛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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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3월 21일2분 분량
한국의 사계, 그 맛과 멋 [봄]
신선한 봄의 에너지를 가아득~ 담은 음식을 만나보시죠 : ) 가장 먼저 봄이 시작되는 제주도와 전라도에서 싱그러운 봄을 맛보세요! 상큼한 봄의 입맛을 살려줄 음식들, 그 첫 주자는 성게비빔밥과 성게 미역국이에요. 봄 바다의 향기를 가득 담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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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3월 21일2분 분량
우리가 그리던 아늑한 품, 남양주 [안락]
맑고 푸른 북한강처럼,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. 오늘 편안하고 즐거운 '남양주'를 마지막으로 포스팅 해보려해요!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은 '북한강 자전거길' 이 되겠습니다^^* 시, 도서관, 그리고 자전거. 오스트리아의 철학자 이반 일리치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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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3월 21일3분 분량
우리가 그리던 아늑한 품, 남양주 [안심]
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남양주! 오늘은 '지구와 생명을 위한 남양주'를 주제로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. 첫 주자는 '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'를 소개 해 드릴건데요. 우선 유기농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 친화적인 농사법으로 익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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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3월 21일4분 분량
우리가 그리던 아늑한 품, 남양주 [안식]
휴식과 충전이 있는 남양주로 떠나보아요~ 오늘 여행하게 될 남양주는 휴식과 충전이 함께하는 곳이에요! 한 폭의 수채화같은 비밀의 정원 '생태공원'을 먼저 방문해 볼텐데요. 비밀의 정원, 생각만 해도 설레는 말이죠? 정약용유적지 인근에 자칫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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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3월 21일2분 분량
우리가 그리던 아늑한 품, 남양주 [안온]
남양주, 그 곳엔 따스하고 포근한 엄마의 품을 닮은 자연이 있습니다. 그 품속에서 정약용이 나고 자랐으며 조선의 왕족들이 안식을 취하고 있습니다. 싱그러운 자연의 품을 닮은 문화가 생동하는 남양주!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 충분히 만날 수 있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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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3월 21일2분 분량
횡성, 자연의 숨에서 진정한 쉼을 찾다
푸른 숲이 속삭이고, 고요한 호수가 들려주는 건강한 ‘쉼’ 이야기에 귀 귀울여 보세요. 숨과 쉼 그 속에.. 횡성 호수길 5구간 가족길을 소개합니다. 횡성호수길 5구간(9km) 가족길은 6개 구간(31.5km) 중 맑고 고요한 호수의 정취를 가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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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3월 21일2분 분량
통영은 어떻게 예향(藝鄕)이 됐을까?
많은 도시들이 스스로를 가리키며 ‘예향(藝鄕)’이니 ‘문화의 도시’니 하는 수식어를 붙이곤 합니다. 하지만 실제로 그 속을 들여다보면 그다지 실속이 없어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. 하지만 통영에서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. 통영은 여러 분야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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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3월 21일2분 분량
섬과 섬 사이, 바다를 걷다. 만지도와 연대도
몇 번 언급했지만, 통영은 섬이 많은 곳입니다. 그런데 막상 섬에 들어갈 생각을 하면 어딘지 모르게 맘을 단단하게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. 특히 그 유명한 소매물도 같은 곳은 쾌속선을 타고도 장장 1시간 40분을 달려야 하니 상당히 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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