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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산행 시대, 지역의 산을 관광 콘텐츠로 만들다
디그램 「횡성의 산 가이드북」 제작 사례 운무산 덕고산 정상 K-산행 시대, 지역의 산림자원을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는 관광 콘텐츠 제작 사례입니다.디그램은 횡성의 대표 산행 자원을 전자책과 휴대용 인쇄물로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, 취재, 지도, 디자인, 제작까지 통합 구성했습니다. 최근 여행 트렌드에서 ‘산행’은 단순히 정상에 오르는 활동을 넘어 하나의 지역 관광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습니다. 숲길을 걷는 시간, 능선에서 만나는 풍경, 산 아래 마을과 로컬 자원, 그리고 자연 속에서 얻는 치유의 경험까지 함께 소비하는 이른바 K-산행이 새로운 여행 테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 특히 지자체 입장에서 산림자원은 이미 지역 안에 존재하는 중요한 관광 자산입니다. 문제는 그 자원을 어떻게 정리하고, 어떤 방식으로 방문자가 실제로 찾아가게 만들 것인가에 있습니다. 산은 있지만 코스 정보가 흩어져 있거나, 난이도와 소요 시간, 접근 동선이 명확하지 않으면
7월 4일3분 분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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